
전 세계 성도들이 동시에 모여 복음을 전하고 기도하는 '2026 세계 전도의 날' 집회가 다음달 5일 충북 청주에서도 열린다.
(사)복음의 전함과 세계 전도의 날 준비위원회는 다음달 5일 오후 1시 청주 무심천 체육공원(롤러스케이트장)에서 '2026 세계 전도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전도의 날은 매년 9월 첫째 주 토요일 오후 1시 전 세계 성도들이 동시에, 각자가 살고 있는 지역 중심지에 모여 교단과 교파를 넘어 '복음'만을 전하자는 취지로, 올해 처음 진행되는 것이다.
이날 국내에서는 청주를 비롯해 서울 서초와 세종, 서산 등 4곳과 해외는 미국 뉴욕/뉴저지, 샌프란시스코, 달라스, 샬럿 등 4곳에서 동시에 집회가 개최된다.
준비위원회는 8월16일까지 참가신청을 접수하고, 단체복 제작비로 참가비 2만원을 받는다며 청주지역 성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