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마사지 업소서 성매매 업주·여성 무더기 덜미

청주 마사지 업소서 성매매 업주·여성 무더기 덜미

충북경찰청 제공충북경찰청 제공마사지 업소를 가장해 수년 동안 성매매 영업을 한 업주와 여성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경찰청은 A(30대)씨를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에서 마사지 업소를 운영하는 것처럼 꾸미고 수년 동안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 12일 해당 업소를 불시 단속해 성매매 여성 14명을 현행범 체포했다. 붙잡힌 여성 대부분은 중국 국적의 불법체류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장에서 성매수를 한 남성 12명도 적발했다. 이들에 대해서는 조사를 마친 뒤 입건할 방침이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영업 규모와 운영 구조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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