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중동 정세 불안 대응 비상경제 TF 가동

괴산군, 중동 정세 불안 대응 비상경제 TF 가동

괴산군 제공괴산군 제공충북 괴산군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과 원자재 가격 변동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책반(TF)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TF는 비상 경제 대응 체계를 유지하며 지역내 유가 동향과 주요 생필품 가격 등을 중점 점검한다. 특히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실태를 파악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농업 분야 대책도 강화한다. 피해 농가를 조사하고 영농자재 수급 현황을 파악해 농산물 수출 동향을 점검한다.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는 지원 방안 마련도 병행한다.
 
이수현 부군수는 "물가와 에너지 수급, 기업 경영 여건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겠다"라며 "농가 피해 방지와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마련해 지역 경제를 안정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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