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CBS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충청노회(노회장 신조우 목사)는 2일 청주시 서원구 산남동 청주 크리스찬하우스 아가페홀에서 2026년 신년 감사예배를 드리고 하례식을 가졌다.
충청노회 임원 및 전 노회장, 목회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신년 감사예배는 부노회장 증평제일교회 김석환 목사의 인도로, 부노회장인 내수교 김동군 장로의 기도와 노회장 신조우 목사의 설교, 신년인사의 순으로 진행됐다.
예장통합 충청노회장 신조우 목사가 설교를 하고 있다. 충북CBS 충청노회장인 복대교회 신조우 목사는 '오히려 자기를 비워' 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우리가 예수를 잘 믿으려면 낮은 곳으로 향하신 예수님과 동일한 방향성 속에서 우리의 마음이 언제나 낮은 곳, 소외된 곳에 임할때 예수를 발견하고 잘 믿는 하나님의 사람이 될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 "어제와 오늘의 시간이 다를 바 없지만 하나님께서 새해를 열어 주시고, 시간에 매듭을 지어주신 것은 지나간 시간은 정리하고 새로운 시간은 새 마음가짐으로 살아가도록 하는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담겨있다"며 "새해에는 우리가 먼저 예수를 잘 믿고, 주님이 주인공이 되는 놀라운 역사를 다시 쓰는 한해가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충청노회 임원들이 인사를 하고 있다. 충북CBS이어 참석자들은 2026년 목회사역을 위해 함께 기도했고, 전 노회장 황순환 목사의 축도로 신년 감사예배를 마쳤다.
예배 후에 진행된 하례식에서는 충청노회 서기 참좋은교회 김성환 목사가 광고를 전했고, 참석자들은 서로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며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