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제공전국의 육상 꿈나무들이 충북 보은에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룬다.
보은군은 오는 7일부터 닷새동안 보은공설운동장에서 제54회 추계 전국 중·고 육상경기대회 겸 제13회 전국 초등학교 육상경기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초·중·고 3500여 명의 육상 선수들이 참가해 모두 122개 종목의 트랙과 필드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대회 때는 한국신기록 1개, 대회신기록 8개 등 모두 9개의 신기록이 쏟아졌다.
보은군 관계자는 "육상 꿈나무들이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 운영 준비에 최선을 다했다"며 "참가자 모두 만족할 환경을 제공해 스포츠 도시 보은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