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 충북CBS 라디오 청주 FM 91.5MHz, 충주 FM 99.3MHz (13:05~13:35)
■ 제작 및 진행 : 최영실 아나운서
■ 출연자 :이한진 교수(상명대 학원 뉴미디어 음악학과, 트럼보니스트)

◇ 진행자> 안녕하세요.. CBS만나 최영실입니다. 영화 위 플래시 보셨을까요? 지독하고 포괄적인 교수 플래처가 야심 가득한 인류 드러머가 꿈인 신입생 앤드류를 조련시키는 과정을 담은 음악 영화죠. 오늘 재즈 트럼보니스트 이한진 집사님 초대했습니다. 트럼본의 매력에 끌려서 스스로를 매섭게 조련하셔서, 우리나라 최고의 트럼본 연주자가 되신 분이십니다. 이한진 집사님 연주 듣고 오늘 만나 봅니다.
◆ 이한진>안녕하세요.
◇ 진행자>안녕하세요.네. 트럼본을 보고 뼈다귀 같다고 그래서요. 어떻게 그렇게 표현을 하나 싶었는데 정말 뼈다귀 같군요.
◆ 이한진>트럼본의 본이 영어로 뼈잖아요.
◇ 진행자>아 그렇군요. 오늘 공부 많이 합니다. 색소폰 이정식, 피아노 이민권, 보컬리스트 웅산이 있다면 트럼본에는 이한진 선생님이 있다고 이야기 들었습니다.
◆ 이한진>그렇게 소문이 나 있습니까? 감사합니다.
◇ 진행자>저는 최근에 이제 재즈 음악 입문자로서 선생님 뵙게 된 게 개인적으로 무한한 영광입니다. 반갑습니다. 재즈 음악 좋아하시는 분들은 또 선생님 아실 것 같은데 , 어떤분이신지,청취자분들에게 소개를 좀 해 주십시오.
◆ 이한진>네. 저는 이제 트럼본 연주자고요. 지금 이제 대학원에서 상명대학교 대학원에서 뉴미디어 음악학과에서 겸임으로 이제 출강하고 있고요. 그 다음에 이제 국내에서 유명한 혼 섹션 팀인데요. TST라고 하는 그 혼 섹션 팀 멤버로 있고, 약 25년간 레코딩 음반 세션으로 참여해서 한 2만 여 곡 정도 지금 참여를 했습니다.
그중에 이제 유명한 곡들도 제 많이 있고요. 그래서 또 이한진 밴드로 또 왕성히 활동하고 있으면서 그동안 열 장 앨범을 연주 앨범 1 장 앨범을 내면서 재즈 공연과 또 선교사역 또 저희가 우리 밴드가 또 많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 진행자> 공부에 신이 있다고 그러잖아요. 공신이라고 하는데 선생님을 뭐라고 표현을 해야 될까요? 2만 곡을 세션녹음을 하셨어요.
◇ 진행자>음신이라고 해야 되나요?
◆ 이한진>트럼본이신 트신?
◇ 진행자>오늘도 전라도 광주에서 녹음 작업 마치고 서울 올라가는 길에 이렇게 또 들러주셨어요.
◆ 이한진>네. 맞습니다. 불러주셔서 제가 감사합니다.
◇ 진행자>어렸을 때 교회 다니시는 분들은 어렵지 않게 음악을 접하게 되잖아요. 그러니까 많은 아티스트들 얘기 들으면은 처음 음악 접한 곳이 다 교회라고 하더라구요. 이한진 집사님도 교회에서 음악을 처음 접하셨죠
◆ 이한진>맞습니다. 교회에서 이제 처음에 이제 드럼도 치고 기타도 치고 베이스도 연주하고 그러면서 이제 음악이랑 너무 친근하게 친구처럼 이렇게 하다가 이제 어쩌다가 이 음악을 전공하게 됐습니다.
◇ 진행자>말씀하신 것처럼 교회 찬양 팀은 주로 일렉 기타 드럼 이런 악기로 시작하잖아요. 근데 색소폰도 아니고 트럼펫도 아니고 어떻게 트럼본를 만나게 되셨나요?
◆ 이한진>그 중학교 때까지는 못 만났다가요. 이제 고등학교 진학하면서 이제 나팔을 접하게 됐어요. 학교에 그 관악부가 있잖아요. 그래서 그 소리를 듣고 너무 매료돼가지고 네 제가 이제 나팔을 너무 불러보고 싶어서 관악부에 지원해서 이제 들어가서 이제 전공을 하게 됐습니다.
◇ 진행자>네. 하나님이 보냈구나 싶었다면서요
◆ 이한진>네 맞습니다. 처음에 그 나팔 소리를 듣는데 막 머리가 막 팍 쓸 정도로 막 가슴이 막 뛰고 아 그래서 내가 평상시에 기도하고 있던 바로 기도 응답이구나. 하나님이 좀 뭔가 보여주시는 그게 강하게 왔습니다. 그래서 내가 저 악기를 통해서 하나님께 좀 영광을 올려드리는 좀 나팔수로 좀 쓰인 받고 싶다. 그래서 제가 그래서 전공을 하게 됐습니다.
◇ 진행자>좋아한다고 다 잘하게 되는 건 아니잖아요. 연습에 얼마나 피땀을 흘리셨을까요?
◆ 이한진>제가 좀 그 어떻게 보면 음악 전공을 늦게 시작한 케이스잖아요. 그래서 이제 시간과의 싸움이었었어서 제가 하루에 새벽부터 일어나서 밤 늦게까지 하루에 한 열 시간 이렇게 연습했던 것 같아요. 근데 하나님이 이렇게 주신 거라 그런지 지치지 않고 아주 그냥 재미있게 행복하게 10시간을 연습해도 그렇게 연습을 했습니다.
◇ 진행자>어떨 때는 연습못하게 왜 밤이 오나 이런 생각도 하셨다면서요.
◆ 이한진>빨리 내일 가서 소리 불어보고 싶은데 밤이야 날이 밝아야 학교를 갈 수 있으니까.

◇ 진행자>한양대 음대 나오셨는데 관악기 쪽은 입시도 좁은 문 중에 좁은 문이잖아요. 한 명 뽑고 막 그러지 않나요? 그런데 엄청난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무난히 입학하시고 근데 음대는 이렇게 클래식 전공 하셨는데 어떻게 재즈를 또 만나게 되셨어요?
◆ 이한진>이제 저 남자들은 이제 군대 가지 않습니까? 이제 저도 이제 군학대를 지원해서 갔는데요. 군악대 안에 이제 기타 치시고 막 드럼도 치시고 이제 실용 음악 하시는 분들 있잖아요. 그런 분들이 또 오세요 하면서 그 당시에 이제 비디오죠 뮤직 비디오 이렇게 보여주면서 아 뒤에 밴드 뒤에 이렇게 브라스 세션이 같이 이렇게 연주하는 그런 걸 이제 보게 됐어요. 그런데 너무 멋있더라고요. 너무 화려하고 그러니까 교양악단에서 쓰임 받는 이제 트럼본의 섹션도 멋있는데 저는 그게 더 멋있더라고요. 그래서 난 재즈를 해야 되겠다.
◇ 진행자>그 당시에는 선생님들한테 많이 걱정듣고 그러지 않았을까요? 탄탄대로 남겨 두고 왜 너는 힘든 길을 가냐…
◆ 이한진>다 교수님이 굉장히 만류하셨고 그다음에 그 말씀하신 것처럼 왜 그 사서 고생을 하는 길로 들어서려고 하느냐 막 그런 것도 있고 이제 클래식에서 이쪽은 어떻게 보면 좀 이단한 그렇게 좀 제가 좀 취급을 좀 받았었죠.
◇ 진행자>영화 위 플레스 영화 얘기로 시작을 했는데 악명 높은 플레처 선생님이 있잖아요. 이한진 선생님도 잊지 못할 스승님을 만나는 만남의 축복을 하느님이 주셨죠.
◆ 이한진>맹원식 선생님 제 이제 스승님이신데요. 재즈로 이제 공부를 하려고 하는데 이론 이론이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재즈는 그래서 명원진 선생님은 우연치 않은 기회에 또 이렇게 만나게 됐어요. 그래서 선생님한테 아 재즈 이론을 어 선생님이 또 재즈 이론 책도 쓰시고 대부시거든요. 편곡의 대부시고 그래서 선생님한테 이제 평고까지 제가 이제 공부를 하게 됐습니다. 근데 아버지처럼 선생님이 늘 시간만 되면 자기 불러 달라고 그래서 선생님이랑 정말 갈비탕 집에서 식사하면서 낮에는 손님이 많이 없잖아요. 그래서 갈비탕 시켜놓고 옆에 악보를 쫙 그냥 뿌려놓고 네 선생님이랑 그렇게 갈비탕 먹으면서 이렇게 편곡 숙제 한 건도 이렇게 검사도 받고 선생님 또 지도도 해 주시고 그런 게 기억이 납니다.
◇ 진행자>네. 참 낭만적이어요. 재즈스럽습니다. 선생님은 이제 뮤지션은 연습과 고뇌가 쌓여서 감동을 주는 것이다. 이런 인터뷰를 어딘가에서 이렇게 하셨더라고요. 말씀이 참 와 닿았는데 정말 재주 만나시고 치열하게 연습하시고 소리에 대한 고뇌도 많으셨죠
◆ 이한진>네 맞습니다. 이 나팔은 입술을 이렇게 떨어서 소리를 내는 악기이기 때문에 굉장히 악기 중에서도 가장 어려운 악기로 통하고 있어요. 그래서 톤을 만들고 좀 어느 정도 이렇게 멜로디 연주할 정도면은 다른 악기에 비해서 굉장히 몇 배 이상 더 기간이 걸립니다.

◇ 진행자>트럼본을 하시는 분들이 이렇게 음색이 다 다른가요?
◆ 이한진>그럼요. 사람마다 갖고 있는 목소리가 다르듯이 트럼본도 각자 구강 구조나 또 이런 게 또 다 다르기 때문에 그 톤이 딱 들으면은 그 사람 톤이 있어요.
◇ 진행자>그러다가 음악 선교라는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셨어요. 선교 이야기 들려주십시오.
◆ 이한진>저희 이제 인도 태국, 방글라데시, 필리핀, 일본 이렇게 저희가 밴드가 좀 많이 다녔어요. 1년에 한두 번씩 자비로. 그런데 가서 연주하는데 이 나팔 소리를 듣고 사람들이 금방 막 인도 같은 경우는 한 500명 모이는 거는 그냥 5분 안에 모입니다. 인구도 워낙 많고 인도에 사람이 그렇게 많아 그래서 인도인가 봐요. 그래서 교통 경찰이 와 가지고 정리를 해 줄 정도로 그런데 거기서 이제 나팔 불고 이렇게 할 때 연주를 할 때 거기가 힌두교 국가지만 그래서 연주할 때 사람들이 음악을 다 좋아해요. 그래서 사람들이 이렇게 모여서 집회 장소로 데리고 오는 제 그런 이제 저희가 역할도 하고 했었거든요.
노방 전도에서 그런데 나팔 쓰임새가 참 거기서 너무 용이하고 이 전기를 안 꼽아도 되잖아요. 그리고 화려하고 멋있고 그래서 그래서 해외 선교 이게 좀 낙후된 지역 이쪽에는 이 나팔이 정말 귀하게 쓰임을 받는구나. 그러면서 이게 한 번 나갈 때 또 그런 모습을 또 보니까 또 더 나가고 싶고 또 그쪽도 영혼에 대한 좀 하나님께 인도하고 싶은 그런 마음이 자꾸 더 생기더라고요.
◇ 진행자>그래서 앨범도 DEVOTION을 내셨어요. 헌신이라는 그런 앨범을 내셨는데요.
◆ 이한진>첫 번째 앨범 디보션, 헌정 하나님께 드리 제가 그 첫 번째 앨범은 찬송과 를 좀 대거 편곡해서 좀 이렇게 하나님께 찬양 앨범으로 좀 올려드리는 연주 앨범이 됐으면 좋겠다 그래가지고 디보션이라고 이렇게 주제를 잡고요. 그래서 제가 1집 앨범에 대거 찬송가가 많이 들어가 있는 평곡한 금방 아까 제가 너무 신나게 연주한 내 진정… 1집에 들어가 있는 음원입니다.
◇ 진행자>그리고 연주자들이 또 신기한 게 다 외워서 연주하시더라구요..재즈라 약간 즉흥성이 있는 걸까요?
◆ 이한진>그러니까 멜로디를 좀 바리에이션 하고 그다음부터는 이제 즉흥 연주죠. 그게 재즈의 또 매력이고.
◇ 진행자>음악과 하나님과의 관계도 깊죠.
◆ 이한진>네. 음악 음악을 만드신 분이 주인이 원 주인이 하나님이시고 사람을 창조하신 목적이 내가 이 백성을 만들면 나를 찬송하게 하려니 그래서 어 저는 그 음악의 주인인 하나님께 이 나팔도 하나님도 주인이시기 때문에 하나님께 돌려드려야 된다 영광을 올려야 드리는데 그런 생각을 갖고 있고요. 저는 음악을 하면서 굉장히 깨닫는 게 많아요.
그래서 음이 반음계까지 포함해서 12개잖아요. 1년이 12 달이고 예수님이 제자가 12개이고 반나절이 12시간이 이게 다 뭐 이렇게 돼 있어요. 참 너무 신기하다. 그리고 여기에 음에 하나라도 추가되면 불협이 됩니다. 필요가 없습니다. 완전한 거예요. 그래서 아 이게 서로 이렇게 뭐랄까 피치로 이렇게 한마디 화음이 형성이 되고 하는데 여기서 음이 하나라도 더 추가가 될 이유도 없고 이미 완벽하게 하나님이 만들어 놓으셨기 때문에 음악을 이렇게 연습하고 하면서 진짜 음악의 주인 하나님이시고 음악은 원래 하나님을 찬양하는 사람이 가장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수 있는 도구 중에 하나구나. 저는 이렇게 이제 생각이 들어지더라고요.

◇ 진행자>오늘 깨달음을 많이 갖게 되는 그런 시간이네요. 섬기시는 교회는 어디신지 교회 소개도 좀 해 주세요.
◆ 이한진>예. 서울의 그 잠실에 참 좋은 교회라고 장로 교회입니다. 제가 집사로 있습니다.
◇ 진행자>네. 역시 교회에서 음악 사역 하시고요.
◆ 이한진>네. 저희 교회는 이제 큰 교회가 아니라서 한 60명 정도 이런 성도가 이렇게 되는데 이제 악기는 있는데 또 그 연주자들이 많이 없어요. 그래서 저 주일 날은 제가 또 드럼도 연주합니다. 드럼도 치고 그 다음에 특송 연주도 하고 네 이렇게 주일날 이렇게 섬기고 있습니다.
◇ 진행자>네. 적은 수가 모여서 충성되게 섬기는 교회인데 집사님만의 신앙 철학이 있을까요?
◆ 이한진>제 신앙 철학을 잠깐 말씀드리면 매일 감사 감사 감사로 사는 것인데요. 우리 모두가 이제 안 태어나도 될 수 있는 존재지만 하나님이 이 땅에 보내신 것은 분명한 뜻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찬송하기 위해서 이제 우리를 각자 각자 다 보내셨는데 하루하루 감사로 살면서 하나님을 찬송할 수 있는 도구 이제 저에게 이 이 나팔를 주셨지만 각자한테 또 나팔을 또 다 주셨거든요. 그 나팔을 가지고 어 하나님께 더욱더 가까이 가고 또 하나님께 늘 감사로 우리가 기도하고 고백하고 그걸 하나님이 드리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또 우리 인생을 우리가 하나님 믿었잖아요.
그 하나님이 또 우리 인생을 푸는 초장으로 인도해 주실 것을 믿고 그 사는 것이 저는 제 이제 신앙 철학이라고 했습니다. 감사 매일 감사.
◇ 진행자>집사님 말씀하신 것처럼 찬양은 목소리와 악기로만 하는 게 아니잖아요. 그 각자가 살아내고 있는 삶의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가 삶의 예배를 드릴 수 있는 거죠. 찬양할 수 있고요. 항상 바쁘신데 올해 좋은 음반 계획 있으시죠?
◆ 이한진>네. 요새 이렇게 보면은 그 교회마다 큰 교회들 이렇게 보면 1층에 카페도 잘 이렇게 돼 있고 하는데 이제 그때 음악을 이렇게 들어보면은 그냥 일반 곡 틀 때도 많고 하는데 찬송가로 된 이렇게 재즈 연주곡 나팔 연주곡이 많이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올해는 어 나팔 위주로 된 찬송과 재즈 연주곡을 이렇게 발매할 계획이 있습니다.
◇ 진행자>그렇군요. 기대하겠습니다. 그때 또 만나에 다녀가시기 바랍니다. 들려주셔야죠. 언제든지 불러주십시오. 제 가정은 이 땅에 만드신 하나님 천국이라고 하는데 허락하신 가정 이야기도 좀 들려주십시오.
◆ 이한진>제가 이제 아내와 이제 두 딸이 있는데요. 첫째가 고2이고요. 이제 둘째가 중1 됐습니다. 질풍 노도의 시기를 지금 살고 있는데 저도 이제 중학교 2학년 때 예수님을 영접하고 신앙생활을 이제 시작했는데요. 저희 그 자녀들도 정말 이때쯤 그 예수님을 정말 인격적으로 깊게 만나서 인생의 주인이신 예수님을 정말 모시고 이렇게 딱 인생의 목적을 가지고 살아가는 좀 우리 자녀들이 됐으면 하는 그 기도 매일 하고 있죠.
◇ 진행자>또 어떻게 중학교 2학년 때 하나님을 처음 만나셨나요?
◆ 이한진>예. 그 수련회 때 만났어요. 그리고 수련회를 이제 처음으로 제가 한번 중학교 때 이제 가자 그래 가지고 갔는데 뭐 한 3박 4일 이렇게 갔었는데요. 3일 동안 설교 말씀을 많이 들었는데도 이게 와닿지 않았었어요. 그래서 아 수련에 괜히 끌려왔나 보다 이렇게 하고 있었는데 마지막 날 설교 말씀에 제가 그때 성령님이 제 마음 가운데 들어오셨어요. 사람에게는 죽는 것은 한 번 정한 봐요 반드시 그 후에는 심판이 있느니라. 이 말씀을 이렇게 하시면서 하는데 어디 가슴이 뜨거워지면서 제가 그 죄를 회계하게 되더라고요.
그러면서 기도합시다 이렇게 하는데 난생 처음 그렇게 뜨거운 눈물과 내 가슴이 뜨거워지면서 막 어머니한테 막 대들었던 거 막 그 당시 막 친구들한테 해꼬지 했던 아버지 뭐 지갑에 살짝 손 댔던 거 뭐 이런 것부터 다 생각나면서 그때 회심했던 그때가 이제 중학교 2학년이고요. 그때 이제 제가 예수님을 영접하고 나서.
앞으로의 삶은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삶으로 갔으면 좋겠다 그때 되게 고민이 많았던 시기였거든요. 제가 시골에서 이사 와가지고 공부도 잘 안 되고 서울 생활도 적응도 안 되고 막 그런 시점이었었는데 제가 예수님을 만나고 나서는 그런 모든 좀 고민이 좀 해결이 되면서 내가 어떻게 하면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삶으로 들어갈 수 있을까 이제 그 기도를 하게 되면서 이제 트럼본을 주신 거죠 그렇죠. 그때 이제 기도를 계속 했는데 이제 트럼본을 만나게 해 주신 거예요. 하나님이.
◇ 진행자>뮤지션들은 정말 수도자와 비슷한 데가 있는 것 같아요. 선생님 최고와 최상에 도달하려고 절제하면서 이렇게 연습 하는 모습을 보면은 끊임없이 드리는 기도 같다 이렇게 느껴질 때가 있는데 실제로 음악 속에서 하나님 만나시죠.
◆ 이한진>네. 제가 이제 만든 명언이 있습니다. 명언이 있는 게 뭐냐면 우리가 그 예배 때 하나님께 뭐 이렇게 연주로 이렇게 올려드리고 하잖아요. 근데 이런 명언을 제가 만들었어요. 아 너의 연습 시간 가운데 주님은 지금부터 함께 하신다. 너의 연습은 지금부터가 예배 시작이다. 뭐 이렇게 제가 이제 제자들한테 얘기하고 하는데 그 정도로 어 연주자들은 사실 연습 시간이 훨씬 많아요. 그렇죠 무대에 쓰는 시간보다 무대에 쓰는 시간은 굉장히 짧고 나머지는 전부 다 연습하는 시간이기 때문에 연습 그걸 집중하지 못하고 재미가 없고 행복하지 않으면 한 음악 인생이 될 수가 없겠죠.
◇ 진행자>성실한 음악가 끝인데 성실할 수밖에 없고요.
◆ 이한진>네. 그거는 연주자들은 하루에 기본 몇 시간은 꼭 연습해야 해요.
◇ 진행자>그런데 믿음마저 좋으셔서. 그런데 고난을 배하는 태도가 좀 남다르실 것 같아요. 힘들 때 어떻게 이겨내시는지요?
◆ 이한진>네. 고통 없이 힘든 거 없이 산다는 사람이 있다면 뭐 거짓말이겠죠. 누구나 다 그 상황에 들어갈 있는데요. 그럴 때 지극히 인간적인 생각 왜 하필 나에게 이런 일이 뭐 이런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데 하나님 편에서 만약 우리가 생각한다면 다 그 안에서도 하나님의 온전하신 뭔가 뜻이 있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그 뜻이 무엇인지 깊게 묵상하고 또 그런 와중에 깨달음과 그 시기에 그 시기가 또 말끔히 지나가게 하나님께서 하신다는 거죠. 지나고 보면 맞아요. 지난 다음에 반드시 영적 성장과 또 깨달음이 있더라고요.
◇ 진행자>맞아요. 힘들 때 분명히 많은 은혜를 주셨는데 그때 못 깨닫고 지나고 나면 이렇게 또 알게 되더라고요.
◆ 이한진>안 없어질 것 같은데 또 지나고 나면 또 말끔히 하나님께서 해결하신 그 은혜를 체험합니다.
◇ 진행자>어떻게 믿으면 잘 믿는 크리스찬이 될까요?
◆ 이한진>좀 인생을 좀 신앙 가운데 살다 보니까 나름의 그런 뭔가 하나님 안에서 좀 답이 조금은 나오는 것 같아요. 사는 게.
◇ 진행자>선생님 모셨으니 연주곡을 한 곡 더 듣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귀한 말씀도 해 주셨는데 '내 영혼이 은총 이고' 이 찬양을 좀 또 오늘 처럼 본 연주로 들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