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서 24일 코로나19 559명…감염재생산지수 0.68

충북서 24일 코로나19 559명…감염재생산지수 0.68

황진환 기자황진환 기자설 연휴 마지막날이었던 지난 24일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559명이 새롭게 발생했다.

휴일 검사자 감소 등으로 확진자가 급감한 데다 감염재생산지수도 기준치를 크게 밑도는 등 확산세도 눈에 띄게 둔화됐다. 

25일 충청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도내 11개 전 시군에서 모두 559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하루 전날보다는 196명이 많지만 일주일 전보다는 757명이 적은 것이다.

지역별로는 청주 336명, 충주 80명, 제천 45명, 음성 37명, 진천 15명, 옥천 13명, 보은 9명, 영동.단양 각 8명, 증평 7명, 괴산 1명이다.

확진자 한 명이 몇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재생산지수도 기준치 1을 크게 밑도는 0.68까지 떨어졌다.

이로써 충북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지금까지 사망자 1002명을 포함해 모두 94만 1483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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