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서 학교.외국인 사업장 등 43명 확진…누적 7150번째

충북서 학교.외국인 사업장 등 43명 확진…누적 7150번째

청주 20명, 음성 14명, 진천 4명, 증평 3명, 충주.제천 각 한 명 양성
외국인 23명, 10대 이하 16명 확진…청주 고등학교.음성 사업장 등 9곳 집단 감염 계속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 있다. 이한형 기자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 있다. 이한형 기자13일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43명이 새롭게 발생했다.

올해 들어 최다이자 연이틀 동안 비수도권에서 가장 많았던 88명의 절반에도 미치지 않는 것이지만 학생과 외국인 감염이 이어졌다.

충청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날 청주 20명, 음성 14명, 진천 4명, 증평 3명, 충주.제천 각 한 명 등 모두 43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추석 연휴 이후 계속되고 있는 외국인 감염이 절반이 넘는 23명에 달했고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10대 이하도 16명을 차지했다.

기존 확진자를 통한 가족과 지인, 직장 동료 등의 지역 사회 감염이 29명이고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가 10명, 타지역 감염 유입 3명, 해외 입국 한 명이다.

특히 청주와 음성에서만 모두 9개 집단에서 연쇄 감염이 이어졌다.  

청주에서는 고등학생 사적모임 관련 2명(누적 44명), 모 고등학교 운동부 관련 2명(누적 12명), 상당구 한 고등학교 관련 3명(누적 14명), 외국인 종교모임 관련 한 명(누적 26명)이 각각 추가로 나왔다.

음성에서는 육가공업체 관련 한 명(누적 9명), 식음료 회사 관련 한 명(누적 6명), 위성안테나 제조업체 관련 4명(누적 20명), 침대 제조업체 4명(누적 9명), 충주 건설자재 업체 관련 한 명(누적 9명)이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충북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도 현재까지 사망자 80명을 포함해 모두 7150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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