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3년]송인헌 괴산군수 "자연특별시 괴산, 100년 미래 도약"

[취임 3년]송인헌 괴산군수 "자연특별시 괴산, 100년 미래 도약"

활력타운, 시계탑사거리 회전교차로 조성 등 30년 숙원 해결
괴산군 농업 26.5% 투자… 법무부 우수 운영 지자체 선정
'빨간 맛 페스티벌' 23만 5천 명 방문, 재방문 의사 '96.4%'
괴산의 100년 미래 먹거리 관광, 주력 지역 경제 활성화
"100년 미래 기초 다져. 마무리 지을 것" 재선 도전 의지

■ 방송 : 충북CBS 라디오 <시사직감> 청주 FM 91.5MHz, 충주 FM 99.3MHz (17:00~17:30)
■ 제작 : 이은영 PD
■ 진행 : 김종현 기자
■ 대담 : 송인헌 괴산군수
 [오프닝]
 
◇ 김종현>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시사직감>, 저는 김종현 기잡니다. <시사직감>은 민선 8기 출범 3주년을 맞아 충북 자치단체장들과 함께하는 특집 대담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그동안 어떤 정책들이 펼쳐졌고 어떤 성과와 변화를 낳았는지 또 얼마나 지역 사회에 스며들어 주민들의 삶에 영향을 미쳤는지 두루 이야기 나눠볼 텐데요. 오늘은 여덟 번째 순서로 송인헌 괴산군수 만나보겠습니다. 2025년 7월 10일 목요일 <시사직감> 문을 열겠습니다.
 
[코드음악]
 
◇ 김종현> 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시사직감>은 민선 8기 출범 3주년을 맞아 충북 자치단체장들과 함께하는 특집 연속 대담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송인헌 괴산군수와 지난 3년의 군정 성과와 앞으로 운영 방향, 또 역점 정책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죠. 송인헌 괴산군수, 스튜디오에 나와 계십니다. 안녕하십니까? 군수님.
 
◆ 송인헌> 네. 안녕하십니까?
 
◇ 김종현> 먼저 CBS 청취자들께, 그리고 군민들께 간략히 인사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 송인헌> 네. 안녕하십니까? CBS 시청자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괴산군민 여러분, 괴산군수 송인헌입니다. 오늘 이렇게 CBS 라디오 <시사직감>을 통해서 청취자 여러분과 인사드릴 수 있어서 무척 반갑고 뜻깊게 생각합니다. 저는 지금 괴산 군민과 함께 민선 8기 취임 3주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지난 시간 동안 괴산의 변화를 만들기 위해 군민과 함께 땀 흘려 왔고 그 여정을 돌아보며 오늘 이 자리에서 여러분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합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괴산의 변화와 도전 그리고 앞으로의 비전에 대해 진솔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청취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리며 끝까지 함께해 주시고 따뜻한 관심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김종현> 네. 그러면 민선 8기 취임 3주년을 맞은 소감도 좀 여쭤볼까요?
 
◆ 송인헌> 먼저 괴산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우리 괴산군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3년 동안 민선 8기 괴산 군수로서 여러분과 함께한 시간은 도전과 변화의 연속이자 군민과의 약속을 하나하나 실천해 나가는 여정이었습니다. 저와 700여 명 공직자들은 군 발전을 위해 주말도 잊은 채 현장을 누비며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그 결과 군정 사상 최대 규모의 174건의 총 7935억 원의 정부 예산을 확보했고 이런 노력의 결과로 군민들께 하나씩 체감되는 시점에 와 있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아직 마무리할 과제가 많습니다만, 남은 1년 더욱 무거운 책임감으로 현재 추진 중인 굵직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완수하겠습니다. 군민 여러분들의 참여와 응원이 있었기에 제가 이 자리에서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의 1년도 그 믿음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가시적 성과를 달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김종현> 민선 8기 취임 3주년 맞는 소감, 그리고 각오까지 말씀해 주셨고요. 지난달 23일이죠? 지난 3년 10대 주요성과 발표를 하셨는데 이 자리에서 다시 한번 소개 좀 해주시죠.
 
괴산군 제공괴산군 제공◆ 송인헌> 예. 이제 민선 8기 3년 군정 주요 10가지를 발표했는데 첫째는 민선 8기 동안 역대 최대 정부 사업 예산을 확보했다. 공모사업을 174건에 7935억 원을 확보했고요. 또 도내 최고 예산 지원을 하는데 농업경쟁력 확보하는 데 최대 확보를 했습니다. 또 괴산의 문화 관광 스포츠로 지역 경제 활력을 찾는 데 제고를 했다고 말씀드리고 지방 소멸 대응 인구 조절 정책도 마련했습니다. 또 사통팔달 도로망 구축으로 교통 중심지로 발돋음을 했습니다. 또 생애 주기 맞춤형 복지 체계를 구축했고 교육 특구 기반 확보로 교육 강화하는 데 도약했습니다. 또 한 가지는 이 도시 재생 생활 인프라 개선을 통한 도심 활력을 회복시켰습니다. 또한 군민이 안심하고 안전한 괴산을 만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군민 중심 소통 강화로 신뢰받는 군정을 구현했습니다. 이렇게 10가지를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 김종현> 10대 성과 요약해서 말씀을 해 주셨는데요. 그중에서도 특히 자랑하시고 싶은 성과가 있을 것 같아요. 더 부연해 주신다면요?
 
◆ 송인헌> 사실은 174건에 7935억을 확보했습니다만 그중에서 제가 잊혀지지 않는 게 지역 활력타운 조성 사업이라고 이게 칠성 성산 마을에 있는 건데요. 동네 한 가운데에 축사가 있어서 악취로 인해서 동네뿐만이 아니라 면 전체가 악취로 인해서 아주 애를 먹었던 사업입니다. 또 산이 지구 농촌 공간 정비 사업도 마찬가지고요. 또 괴산 시내에 있는 시계탑 사거리 회전교차로 조성 사업도 마찬가지인데 세 개는 그 한 30년 동안 해결하지 못한 숙원 사업을 동시에 했어요.
 
◇ 김종현> 해묵은 사업을 한꺼번에 해결하셨군요.
 
◆ 송인헌> 네. 그게 제일 보람이 있었고. 특히나 이제 100억 원 이상 대규모 공모 사업을 제가 보니까 한 25건을 했더라고요. 그래서 김치 원료 공업단지 351억, K스마트 유기농 혁신 시범단지 251억, 고령자 복지주택 223호, 농촌 협약 공모사업 411억 등 연이은 대규모 사업을 참 많이도 했어요. 많이도 했지만 저가 혼자 한 게 아니라 저와 700여 공직자가 열심히 뛴 결과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렇지만 이제 더 보람 있던 것은 정부가 긴축 재정에도 불구하고 저와 700여 공직자가 세종, 국회를 뛰면서 수없이 다니면서 재정 예산을 확보했다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마는 그래도 저희대로는 타 시군보다는 월등하게 많이 확보했다는 말씀을 드리고. 예산 확보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우리 괴산의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이고 또 군정의 전략적 대응과 행정력 그리고 끈질긴 설득과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됩니다. 예산은 어느 기업이든지 공공기관이든지 농사를 짓는 문제든지.
 
◆ 송인헌> 예산은 사실상은 뿌리 아닙니까? 예산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 합니다. 그래서 이 재원을 바탕으로 해서 괴산군의 우리의 환경 개선 또 지역 산업, 복지, 관광 인프라 등으로 군민의 삶에 직결된 분야의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다. 이렇게 생각하고 군민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가 이루어지도록 남은 임기 동안은 최선을 다해서 책임감 있게 군정을 이끌겠습니다.
 
◇ 김종현> 네. 잘 들었습니다. 군수님. 그리고 괴산군 하면 아무래도 전통적인 주요 산업 기반이 농업 아닙니까? 농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 공을 들이셨을 것 같은데 어떤 정책들이 있었습니까?
 
괴산군 제공괴산군 제공◆ 송인헌> 저는 이제 취임 초부터 이 공약이 농업이 살아야 괴산이 산다는 신념으로 이제 군정을 추진했는데 농업에 대한 정말 과감한 투자를 했습니다. 우리가 그 25년도 금년도 추경까지 제가 이제 예산을 보니까 26.5%를 그 농민들에게 투자를 했더라고요. 그러면 이제 농업 경영주, 예를 들어서 농업 경영체가 등록된 사람한테 1인당 수혜 예산이 1740만 원입니다. 1740만 원이 뭐냐 하면 1740만 원을 보조해 주는거에요. 가구당. 그래서 돈이 최고고. 또 제일 자랑하고 싶은 게 지금 농사를 짓는 데 있어서 인건비가 많이 올라가잖아요. 그래서 외국인 계절 근로자를 작년에도 많이 데리고 왔고 올해 684명을 데리고 왔어요. 그래서 이제 금년도에 예산 절감되는 효과가 한 58억 정도. 그게 뭐냐 하면 농민들 주머니에서 나올 게 외국인 근로자를 많이 데리고와서 절감이 됐다. 임금이 상승이 안 됐고.
 
◆ 송인헌> 또 농기계 임대 사업소도 총 16개 아니 13개를 짓는데 임대 사업소를 해서. 농민들이 빚을 많이 져요. 기계를 비싸니까 그래서 임대 사업소를 많이 확충을 했고. 또 특히나 농촌 정주 여건 기반 확충하는 데 자그마치 한 1636억을 투자했습니다. 그게 이제 대충 뭐냐 하면은 농촌 공간 정비 사업이라든가 취약 지역 생활 개선 사업,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 기초생활 거점 사업 등에 많은 투자를 했고 특히나 이제 축제를 통해서 이제 우리 괴산의 농특산물, 브랜드를 많이 함양시켰습니다. 또 알다시피 고추 축제, 김장 축제 했는데 특히 이제 작년에 이어서 '빨간 맛 페스티벌' 하고 올해 '빨간 맛 페스티벌' 2회째를 했는데 작년에는 17만 2천 명이 다녀갔어요. 그런데 올해는 23만 5천 명이 다녀가서 대성공을 이뤘고요. 또 이제 농산물은 또 유통망이 다변화 되기 때문에. 그래서 이제 김치 원료 공급 단지라든가 로컬 푸드 유통센터 구축이라든가 푸드테크 단지 육성.
 
◆ 송인헌> 그래서 이제 K스마트 육성도 지금 하고 있고요. 250억 원을 들여서 또 괴산은 임야가 76%입니다. 그래서 산림 에너지 활용 스마트팜도 조성을 하고. 지금 우리 회사는 농업군이지만은 우리 같이 투자를 많이 하는 데가 없고. 앞으로는 이제 청년 농업 스마트 농업으로 가야 된다. 거기다 투자를 할 계획입니다.
 
◇ 김종현> 잘 들었습니다. 그리고 잠깐 언급을 해 주셨지만 농가 인력난하고 인건비 부담 해소를 위해서 외국인 계절 노동자들 정말 적극 투입이 되고 있죠.
 
◆ 송인헌> 네. 이게 이제 어떻게 보면 우리 괴산군만이 아니라 전 농업군은 다 똑같을 겁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이제 23년도에 제가 들어오자마자 공공형 계절 근로자를 해자 해서 이제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사업이 선정돼서 23년도에 이제 30명을 델고 왔고 작년에 이제 40명 올해 50명 이건 순수한 공공형만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그래서 이 사람들이 공공형은 얼마냐 하면 하루 8시간 이해하고 인건비가 9만 원밖에 안 돼요. 그래서 이제 더는 해야 되겠다. 그래서 이제 작년에 우리 제월리의 대산업단지가 있어요. 거기에다가 이제 30억 원을 들여서 외국인 근로자 전용 기숙사를 준공을 시켰고요. 그리고 거기다 지금 재우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지난 2년간의 총 1005명을 데리고 와서 62억 원 이상의 인건비 절감 효과를 봤고. 또 금년도에 684명도 도내에서 최고 많이 데리고 왔어요. 우리가 그래서 이제 거기도 인건비가 한 58억이 절감이 되고.
 
◆ 송인헌> 그런데 저 여기서 제일 중요한 게 이제 작년에 왔던 근로자들이 재방문한 근로자 전체 수가 43%입니다. 그리고 이제 근무자 이탈이 우리가 없어서 법무부에서 우수 운영 지자체로 선정이 됐고.

 ◇ 김종현> 그렇군요.
 괴산군 제공괴산군 제공◆ 송인헌> 하시고 나서 보면 왜 외국인들 나가고 도망가고 그러지 않습니까? 저 그런 게 없었고 그것은 안정적인 인력도 확보를 했지만 적기에 농작업에서 투입해서 농민들이 정말로 다 농가 만족도를 제고시켰습니다. 그래서 이제 외국인 계절 근로자를 국가별로 다가 MOU를 체결했는데 이것도 변화해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제 필리핀, 라오스, 캄보디아 와서 해서 계절 근로자를 안정적으로 확보를 했습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김종현> 노동력 공급처까지 안정적으로 확보를 하셨군요. 그리고 괴산하면 또 축제와 관광을 빼놓을 수 없는데요. 괴산 '빨간 맛 페스티벌' 지난해에 이어서 올해도 반응이 상당히 좋았다면서요.
 
◆ 송인헌> 지난달 5월 23일부터 2박 3일간 1천만 송이 빨간 꽃이 피었다. 그래서 그런 주제를 가지고 했었는데 작년에도 사실상은 처음이라 반신반의 했었는데 작년에도 한 17만 5천 명이 다녀갔고요. 또 금년에는 또 더 성황을 이어서 23만 5천 명이 다녀갔어요. 더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조사를 했는데 5점 만점에 4.4점이 나왔고요. 또 재방문 의사가 있느냐 물었더니 이제 작년에는 94%였는데 올해는 96.4%가 나왔었군요. 그래서 보면 가족 단위 방문이 한 74% 정도 되고요. 연인이라든가 친구 전국 방방 곳곳에서 다 오더라고요. 그래서 '빨간 맛 페스티벌'은 대성공을 이뤘고 또 거기에다가 성공 요인은 우리가 드론을 1200대를 띄웠어요. 네 아마 도내에서 1200대 띄운 데는 우리 괴산군 밖에 없을 거예요. 그래서 이 드론 라이트 쇼가 사실상 어떻게 보면 그 대당 20만 원인데, 그러면 2억 4천 원이 들어가는데 제가 장사꾼이라 6천만 원에 띄웠어요. 6천만 원에 그래서 아주 멋있었고. 또 거기에다가 이제 또 빨간 맛 나비 터널도 또 우리는 만들었고요. 또 야간 반딧불 체험도 만들었고. 또 거기다 이제 제일 중요한 게 이제 음악 분수를 올해 준공을 시켰어요. 음악 분수는 사실상은 저희들이 28억 8천만 원을 들여서 하는데 아마 지금까지 대한민국에서는 분수는 최신식 아마 분수일 거예요. 음악 분수 또 미디어 파사트도 준공을 해서 볼거리를 제공했습니다. 그런데 특히나 이제 빨간 맛 하면 청년 축제인데 네 괴산에도 그렇게 젊은 사람이 많은 줄 몰랐어요. 전국에서 와가지고 정말 대성공을 이뤘어요. 그래서 이제 거기서 청년 운동이라든가, 레드핫 콘서트라든가, 댄스 경연대회 그리고 동진천 변에 양귀비 있잖아요. 꽃 빨간 거 그걸 다 심었는데 내년에는 더 확대를 합니다. 이제 그래서 정말로 다 생태 체험 거의 축제라고 보시면 되겠죠. 돈도 얼마 안 들이고 그런데 한 가지 좀 아까운 게 2박 3일이 너무 아까워요. 사실은 왜 그러냐면 축제 끝나고 나서 꽃이 그냥 그대로 있으니까. 아마 이 개인이 이걸 하면 우리 방송을 보면 돈 떼도 모을 것 같아요. 한 달만 해도 좀 아깝다는 말씀을 드리고 그 괴산은 원래 다 아시다시피 11개 읍면이 다 관광지니까 조금만 더 신경만 쓰면 더 관광객이 더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대성공을 거뒀어요.
 
◇ 김종현> 네. 내년에는 그 꽃밭이 더 장관이겠군요.
 
음악 분수. 괴산군 제공음악 분수. 괴산군 제공◆ 송인헌> 예. 더 풍성한 축제를 준비하겠습니다.
 
◇ 김종현> 음악 분수 말씀을 해 주셨는데 그 굉장히 관심이 가는데요. 더 설명을 좀 해 주시죠.
 
◆ 송인헌> 음악 분수는 사실은 우리 괴산 유통센터 앞에 만들었어요. 그래서 이제 28억 8천만 원이 들었는데 그게 음악 분수가 이제 어디까지 올라가냐면 한 30m로 올라가요. 네 30m로 올라가는데 노래를 이제 25곡을 준비를 했는데 노래에 따라서 그 음악 분수 줄기가 다 틀려요. 네 그게 그래서 뭐 트로트도 있고 클래식도 있고 여러 가지 장르가 있는데. 와서 보는 사람들이 많고 지금까지 이 음악 분수로 와서 벤치마킹해 간 자치단체가 한 20군데가 돼요.
 
◇ 김종현> 아. 그렇습니까?
 
◆ 송인헌> 그래서 아마도 이제 전국적으로 이게 붐이 일어나지 않겠나? 이렇게 보고. 정말 아주 그 첨단 음향과 LED를 했는데 이 레이저를 쏘면 음악 분수에서 여기서 딱 쏘면 음악의 분수가 올라가면서 거기가 글자가 딱 나와요. 참 멋있습니다. 그래서 아마 최신식으로 했는데 대성공을 거뒀고요. 특히나 이제 괴산하면 사실은 어떻게 보면 옛날로 치면 시골이라는 감이 있었잖아요, 지금 그런데 지금은 '빨간 맛 스페스티벌'로 인해서 미디어 파사트 준공했지, 음악 분수 준공했지, 올 하반기에 가면 에코 브리지를 그 밑에 또다시 준공됩니다. 그러면 이제 삼갈레길이 되는데 가운데 이 하천 한 가운데 팔각정이 들어서고 그리고 아마 괴산의 야간 경관이 아마 특이할 거라고 생각됩니다. 지금도 운영을 오전 11시 40분에 한 번 하고요. 20분씩 저녁에 8시 반에 한 번 했는데.
 
◇ 김종현> 하루 두 번.
 
◆ 송인헌> 하루에 딱 두 번 합니다. 그리고 왜 두 번 하느냐 하면은 낮에는 사실상 이제 산막이나 쌍곡이나 관광지 오는 분들 와서 보시라고 그러는데. 낮에는 이 레이저를 안 쏘니까 별 볼 일 없고 조명이 없고 그런데 저녁에 보면 이제 그게 아주 멋있는데 8시 반, 9시 반, 10시 반, 하루에 저녁에도 세 번 하면 좋은데 너무 또 자주 하면은 식상해서 그래서 이제 그것도 기대 심리를 주기 위해서 8시 반에 그런데 지금도 평일 거의 200명씩은 와요. 월요일은 휴장하고 화요일부터 일요일 저녁까지 그랬는데 이제 그중에 비가 많이 올 때는 또 쉬어요. 그래서 그래도 관광객이 꾸준히 매일 저녁마다 한 200명씩 오니까 대성공을 했다고 봐요. 혹시 사회자님한테 와서 맥주 한 병 통닭 한 마리 잡수시면서 보시면 좋을 겁니다.
 
◇ 김종현> 네. 잘 들었습니다. 조금 전에 괴산 '빨간 맛 페스티벌' 질문도 드렸습니다만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계신 것 알고 있는데요. 그 괴산의 관광 정책을 좀 자세히 설명을 좀 해주시죠.
 괴산군 제공괴산군 제공◆ 송인헌> 예. 우리 괴산이 앞으로 다가 이제 100년을 먹고 살려면 청정 자원도 중요하지만 제가 이제 관광, 스포츠, 거기다가 이제 선택과 집중을 했어요. 그래서 이제 괴산은 이 관광이 뭐가 관광이냐 하면 축제도 빨간 맛 페스티벌, 고추 축제, 김장 축제가 있는데, 김장 축제는 작년에 이제 우리 충청북도 최우수 축제로 지정을 받았고요. 또 거기다가 이제 매년 작년에 한 40건을 그러니까 체육대회를 유치를 했어요. 그래서 이제 금년에도 이제 마찬가지로 스포츠 타운, 읍면의 체육관, 씨름 전용 훈련장, 또 수영장 해서 거의 14건에 942억 원을 투자를 했고요. 엄청 많이 투자를 했는데 왜 그러냐 하면 외부에서 생활 인구가 와야지 지역 경제가 살아요. 그래서 이제 체육은 지역 경제 관광도 마찬가지고요. 그 생활 인구를 늘리는 이유는 내년서부터 이제 지방교부세 산정하는데 생활 인구가 포함이 돼요.
 
◇ 김종현> 내년부터요?
 
◆ 송인헌> 네. 작년에 우리가 2분기에 우리 충청북도 도내에서 1등을 했고요. 또 3분기에도 우리 충청북도에서 1등을 했는데 작년에 우리 괴산군을 다녀간 생활인구가 184만 명입니다. 184만 명은 어떻게 나왔느냐 하면 중요한 게 KT, LG, SK 기지국 있지 않습니까? 거기서도 그걸 다 자료를 줘요. 그래서 많이 다녀갔다. 그만큼 괴산도 많이 알려졌어요. 특히나 이제 다 아시다시피 이제 우리가 조성하는 칠성 송동리에 아 저 자연 휴양림이 있었는데 당초에는 제가 300억을 민자 유치해서 하려는데 제가 다시 지방 정원, 골프장, 리조트, 종합 휴양 레저 관광타운을 했는데 500억을 거기다 투자를 할 겁니다. 민자하고 우리 관하고 그러면 아마 도내에서 최고의 명소가 되지 않을까? 또 박당사, 박달산 휴양림도 거의 다 준공이 됐고요. 또 새로 하는 설운산 휴양림도 거기다 투자를 하면 아마 괴산에 이제 또 새로 생기는 하늘숲 정원이라고 조령 3관문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제 그 고개를 넘어서 과거 보러 가던 서울 가던 그 길이 있는데 우리 이화령 밑에 조령 사관문을 세워요. 거기다가 180억을 들여서 그리고 이제 지금 다 아시는 뭐 쌍곡 계곡 탐방로도 지금 하고 있고 특히나 이제 서울분들은 괴산하면 잘 몰라요. 그래서 이제 화양동 살리기도 좀 해서 전국에서 지금 많이 생활 인구도 유입을 시키겠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특히나 이제 아까 말씀드린 작년에 이제 184만 명이 다녀갔는데 경제 유발 효과를 우리가 분석해 보니까 한 460억이 돼요. 460억이 대단한 겁니다. 이게. 그래서 이제 생활 인구가 많이 들어야지 괴산이 돈도 돌고 지역 경제도 활성화가 생기고 일자리도 생기고 그래서 이제 내방객들이 지금까지는 이제 체류형이 안 돼서 우리가 걱정을 했었는데 리조트가 한 700세대가 아마 있을 겁니다.
 
◆ 송인헌> 그래서 리조트만 아마 준공이 되면 괴산은 생활 인구가 넘쳐날 거예요. 아마 와서 많은 관광객 오리라고 믿고 그래야 선순환이 되면서 지역 경제가 활성화된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김종현> 앞으로 이제 머물다 가는 관광지로 변모를 하겠군요. 군수님, 그러면 이제 군정에 관한 질문 여기까지 드려보고요. 우리가 지난 연말부터 수개월 정말 큰 혼란과 어려움을 겪었고 그래서 이제 지난달 치러진 조기 대선을 통해서 새 정부가 출범을 했지 않습니까? 그 자치단체장으로서 느끼시는 점 궁금하거든요. 이재명 정부 잘하고 있습니까?
 
◆ 송인헌> 글쎄요. 아직 뭐 취임하신 지 얼마 안 됐으니까 모르겠지만 저는 그래도 시장을 하시고 도지사를 하신 분이라 저는 잘할 걸로 봐요. 왜 그걸 제가 느끼느냐 하면 예산 확보 때문에 국회의원들을 많이 만나잖아요. 기초단체장 하신 분들 광역단체장 하신 분들 국회의원들 하면 이게 얘기를 하면 탁탁 알아 들어요. 그런데 그렇지 않으신 분들은 좀 잘 이해가 좀 더디고 그래서 저는 잘한다고 보고요. 저는 국민의 힘이고 그 대통령님은 민주당이지만 정당을 떠나서 기초단체는 그 다 필요 없어요. 그건 필요 없고 일만 열심히 하려고 가서 성의를 보여주면 예산을 주더라고요. 그래서 가서 예산 확보하는 게 중요한 거지 당이 무슨 상관이 있겠어요. 그래서 뭐 대통령 되신 것도 국민의 선택을 받으신 거니까 또 우리가 또 존중을 해줘야되고 어느 분이 당선되든 간에 기초단체에서 그렇게 흔들려서는 안 된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사실은 저희도 하여간 뭐 가교 역할을 해서 최선을 다할 겁니다. 저희도 이념이나 정당을 넘어서 사실은 결국 중요한 건 우리 군민 한 분 한 분 우리 삶이 나아지는 거 아니겠습니까? 거기에 대해서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 김종현> 알겠습니다. 어느덧 이제 앞으로 임기가 채 1년도 남지 않으셨어요. 잔여 임기 1년은 다음 지방선거까지 1년이라는 건데 당연히 재선 도전 의지는 확고하시죠?
 
송인헌 괴산군수. 이은영 PD송인헌 괴산군수. 이은영 PD◆ 송인헌> 지금 이제 3년이 지났잖아요. 3년 동안에 제가 그걸 더듬어 보면 임기 1년 4년 가지고서는 아무도 할 게 없어요. 처음서부터 계획해서 용역 줘서 설계 예산을 확보해 시공해서 준공한다는 건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이제 얼마 남지 않은 1년인데 지금까지 한 거를 빨리 마무리 짓는 방법밖에 없고요. 또 그렇다고 해서 그러한 마음으로 해서 또 다음에 또 못 할 경우, 할 거에 대해서 계획을 세워야 되는데 이제 100년 우리가 괴산군이 먹고 살 지금 계획을 잡고 있어요. 그래서 이제 그걸 열심히 하고 우선은 저희가 예산을 확보한 것에 대해서 중점을 기울이고. 또 내년에 큰 사업이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이라고 해서 한 1406억짜리 또 아까 말씀드린 지방정원 휴양 레저 관광타운이 한 5천억 짜리 지금 골프장이 우리가 지금 3개를 하고 있어요. 임야가 76%인데도 골프장이 한 개가 없었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잘하면 1개 정도는 가을에 가서 착공되지 않겠나. 그래서 제가 한 것을 마무리 짓고 싶고요. 또 지금까지 제가 군수를 해 본 경험으로 봐서는 한 번은 더 해야겠어요. 그래서 마무리 좀 짓고 또 그동안에 이제 마무리 지으면서 100년 먹고 살거리를 기초는 닦아놔야 않겠나. 그 아마 제가 뭐 빈말로 하는 게 아니라 우리 이 트렌드가 제 슬로건이 자연과 함께하는 청정 괴산, 농축산물 공동 브랜드가 자연 울림, 또 자연특별시 괴산을 자연을 핵심 가치로 내세웠는데 우리 괴산은 자연만 잘 가꿔 놓으면 훼손하지 않고 지금 제가 뭐 괴산도 가꾸고 발전을 시키지만 있는 그대로다가 지금 발전시키는 거란 말이에요. 우리가 물 사 먹을 줄 누가 알았습니까? 그렇잖아요. 앞으로 10년 후에는 공기 사 먹으려면 지금 저한테 잘 보이려 할 때 그때는 그냥 무료로 다 드린다 말입니다. 하여간 끝까지 책임을 지고 우리 군민들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김종현> 예. 알겠습니다. 아주 명쾌하고 확실한 메시지 전해주셨습니다. 잘 들었고요. 마지막으로 청취자들께, 그리고 군민께 인사 말씀해 주시고 오늘 인터뷰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 송인헌> 존경하는 우리 괴산 군민 여러분, 그리고 청취자 여러분, 오늘 이 자리를 통해서 괴산군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우리 괴산은 지금 변화와 혁신을 향해서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동안도 군민들께서 많은 소원과 지지를 해주셨지만, 이제는 여러분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정말 더 열심히 해서 가시적 성과를 꼭 만들어 내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앞으로도 끝까지 저를 믿어주시고 우리 공무원들을 믿어주시면 정말 괴산이 확 달라진다. 제가 책임지고 괴산 발전을 위해서 열심히 할 테니까 끝까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김종현> 네. 송인헌 군수님, 오늘 <시사직감>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송인헌> 감사합니다.
 
◇ 김종현> 지금까지 <시사직감>이 마련한 민선 8기 출범 3주년 특집 대담 오늘은 송인헌 괴산군수 모시고 지난 3년의 성과와 앞으로 군정 운영 방향 주요 정책에 대해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시사직감>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지금까지 프로듀서 이은영, 진행에 저 김종현이었습니다. 저희는 내일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청취자 여러분 행복한 저녁 시간 되십시오.

추천기사

스페셜 그룹

청주 많이본 뉴스

중앙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