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14일 코로나19 확진자 2242명 추가 발생

충북 14일 코로나19 확진자 2242명 추가 발생

황진환 기자황진환 기자14일 하룻동안 충북도내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2242명이 새롭게 발생했다.

이는 전날보다는 2057명 적지만, 1주일 전인 지난 7일보다는 281명이 많은 것이다.

지역별로는 청주가 1207명으로 가장 많았고, 충주 286명, 제천 157명, 진천 149명, 옥천과 음성 각 100명, 영동 85명, 증평 59명, 괴산 52명, 보은 28명, 단양 19명이다.

사망자도 2명 발생해 도내 누적 사망자는 774명으로 늘었고,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사망자를 포함해 모두 65만 9329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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