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병원 김원섭 교수, 희귀질환 유공 질병관리청장 표창

충북대병원 김원섭 교수, 희귀질환 유공 질병관리청장 표창

충북대병원 제공충북대병원 제공충북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김원섭 교수가 희귀질환자들에 대한 건강증진과 복지 향상 공로로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받았다.
 
김 교수는 충북희귀유전질환센터장을 역임하면서 희귀유전질환클리닉과 유전상담클리닉을 운영하고, 해당 질환에 대한 안정된 치료여건을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교수는 "희귀질환에 대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더욱 많은 환자 치료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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