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한국병원 개원 36주년 기념식

청주한국병원 개원 36주년 기념식

청주한국병원 제공청주한국병원 제공충북 청주한국병원이 개원 36주년 기념식을 24일 열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코로나19 방역대응 공로로 강문수 내과진료부장, 감염관리실 안은숙 팀장이 공로패를 받았다.
 
시설과 양승용 팀장은 30년 장기근속상을 받는 등 모두 33명이 수상했다.
 
모범직원으로 선정된 이은주 책임간호사와 함윤희 수간호사가 사랑상을, 대외협력실 강호영 과장과 종합건강진단센터 윤빛나 계장은 봉사상을 각각 받았다.
 
송재승 병원장은 "앞으로도 중증 전문 치료병원으로 도약하기 위해 탁월한 의료서비스와 친절을 통한 고객과의 공감능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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