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공무원노조, 악성민원 공무원 보호조례 제정 촉구

페이스북공유하기 트위터공유하기 밴드공유하기

충북 공무원노조, 악성민원 공무원 보호조례 제정 촉구

공무원노조 충북본부 제공

공무원노조 충북본부 제공
충북도내 공무원노조가 악성민원으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할 조례 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전국공무원노조 충북본부와 도내 10개 시군지부는 10일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악성민원에 대한 공무원 보호조례를 제정하라"고 요구했다.

공무원노조는 "악성민원으로 피해가 발생하더라도 공무원 개인이 법률적, 금전적 부담을 안고 소송을 진행해야 하고, 현장에서 무마되거나 은폐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악성민원의 근본적 해결은 미뤄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공무원은 노동법과 산업안전보건법의 사각지대에 있어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고, 사용자인 기관장 역시 법적 근거가 없다는 이유로 피해 공무원을 사실상 방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추천기사

스페셜 그룹

청주 많이본 뉴스

중앙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