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서 경로불명 등 7명 확진...누적 2689번째(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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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서 경로불명 등 7명 확진...누적 2689번째(종합)

청주 5명, 영동.음성 각 한 명 양성...감염경로 불명 3명 확진
음성서 지난 달 21일 확진된 60대 충북대병원서 격리 치료 중 사망...누적 65명째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박종민 기자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박종민 기자
7일 충북에서는 경로 불명의 감염 등이 확산하면서 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새롭게 발생했다.

충청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날 청주 5명, 영동.음성 각 한 명 등 모두 7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청주에서는 경기도 남양주 확진자의 접촉자인 40대와 지난 1일 확진된 40대(충북 2649번)의 10대 대학생 자녀가 각각 자가격리 중 증상 발현으로 확진됐다.

또 감염 경로 불명의 40대가 확진된 데 이어 이 확진자의 10대 초등학생 자녀와 40대 지인도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방역당국은 이들의 정확한 감염 경로를 파악하는 한편 초등학교 학생과 교직원 516명에 대한 진단 검사를 벌이고 있다.

음성과 영동에서도 각각 지난 2일과 4일 기침 등의 증상이 있어 검체를 채취한 60대가 나란히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의 정확한 감염 경로도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았다.

도내에서는 18일 만에 코로나19 사망자도 추가로 나왔다.

지난 달 21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충북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던 60대 A(충북 2491번)씨가 결국 숨졌다.

음성에 사는 A씨는 경기도 군포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감염 사실이 드러났다.

이로써 충북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689명, 사망자도 65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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