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서 사약 재료 약초 착각한 주민 7명 병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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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서 사약 재료 약초 착각한 주민 7명 병원행

배진우 VJ 촬영

배진우 VJ 촬영
충북 영동에서 독초인 '초오'를 약초로 잘못 알고 무쳐 먹은 주민 7명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는 소동이 빚어졌다.

17일 오후 6시 40분쯤 영동군 상촌면에서 50~60대 주민 7명이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이들은 낮에 인근 산에서 채취한 '초오'를 약초로 착각해 함께 무쳐 먹은 뒤 구토와 복통, 마비 등의 증세가 나타나자 신고했다.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져 응급치료를 받은 이들은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초오'는 과거 사약 재료로 사용될 정도로 독성이 강한 미나리아재비과 식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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