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코로나19 확진 택시기사 승객 찾기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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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코로나19 확진 택시기사 승객 찾기 비상

청주시청  전경.  청주시 제공

청주시청 전경. 청주시 제공

청주에서 택시기사가 유흥업소 관련 확진자를 태운 뒤 코로나19에 연쇄 감염되면서 청주시가 승객들의 신원파악에 나서는 등 비상이 걸렸다.

청주시는 택시기사 A씨가 유흥업소 연쇄 감염자인 20대 승객을 태운 뒤 7일 확진판정을 받자 A씨의 현금결제 승객은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달라는 내용의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했다.

또 청주시 홈페이지와 블러그에도 구체적인 택시 승·하차 시간과 장소, 금액 등을 공개하고 신원 찾기에 나섰다.

청주시는 A씨가 의심증상을 보인 지난달 30일부터 이번달 2일까지 택시 현금결제 22건에 대한 승객 신원을 찾고 있다.

A씨는 당시 A씨는 마스크를 쓴 상태로 운전을 했지만 유흥업소 관련 연쇄 감염자인 20대 승객을 태운 뒤 확진됐으며 공개된 동선 정보는 3월 30~31일 청원구 노래연습장과 30일 흥덕구 노래연습장, 3월 30일~4월 1일 흥덕구 노래연습장 등 3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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