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공원. 청주시 제공
청주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설명절 연휴기간 동안 장사시설 5곳의 제례실 운영을 중지하고 목련공원은 사전예약을 받아 제한 운영하기로 했다.
청주시는 설명절 연휴기간 동안 가덕매화원과 오창장미원 등 5곳의 제례실 운영을 중지하기로 했다.
또 목련공원은 2,3목련당만 사전예약을 받아 1부당 100가족, 가족당 5인 이내로 출입을 제한해 3부제로 운영하기로 했다.
1부는 08:00 ~ 10:00, 2부는 12:00~14:00 3부는 15:00~17:00이다.
사전예약접수는 1월 27일~2월 10일까지 09:00 ~ 18:00 목련공원 민원실로 접수하면 된다.
또 비대면 온라인 성묘서비스를 2월 1일부터 28일까지 4주간 운영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