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교육위, 도교육청 행정사무감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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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 교육위, 도교육청 행정사무감사 마무리

(사진=충북도의회 제공)

(사진=충북도의회 제공)
충청북도의회 교육위원회는 20일 도교육청 본청에 대한 이틀째 행정사무감사를 끝으로 지난 11일부터 시작한 감사일정을 마무리했다.

마지막 날 감사에서 박성원 위원장(제천1)은 "농산촌 작은 학교 살리기 방안으로 교원들의 지역 정주여건을 마련해야 한다"며 "교원들이 지역에 살며 교육의 질을 높이는데 주력할 수 있도록 교원 지역제한 구분 모집제도 도입을 적극 검토해 달라"고 말했다.

최경천 의원(비례)은 "코로나19에 따른 원격수업으로 기초학력 미달 학생이 증가하는데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정확한 목표를 수립해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국기 의원(영동1)은 도내 학교의 석면 제거 사업의 조속한 마무리를, 김영주 의원(청주6)은 원격수업으로 인한 비대면 형태의 사이버폭력에 대한 대처방안을 주문했다.

이밖에도 이수완 의원(진천2)은 노후 건축물에 대한 보수와 리모델링 대신 개축을 검토해 줄 것을, 임동현 의원(청주10)은 정서행동특성검사에서 고위험군으로 분리된 학생들에 대한 철저한 사후관리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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