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 무극 버스터미널 면허 취소

승차권 대금을 지급하지 못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던 충북 음성군 금왕읍 무극 공용 버스터미널의 면허가 결국 취소됐다.

음성군은 경영 정상화가 어렵다고 판단해 무극 터미널 사업자 면허를 직권 취소했다.

무극 터미널 사업자는 음성군이 면허 취소에 앞서 지난달 31일 연 청문에 불참한 채 서면으로 '투자 유치 중'이라고 밝혔지만 이를 뒷받침할 구체적 증거를 제시하지 못했다.

음성군은 무극 터미널 사업자 면허 취소에 따라 주민 여론을 수렴해 새로운 터미널 부지를 찾고 공모를 통해 새 터미널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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