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흉기 난동 부린 30대 입건

(사진=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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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8일 자신의 집에서 흉기를 들고 난동을 부리고 출동한 경찰차까지 파손한 A(35)씨를 공용물건손상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7일) 오전 10시 40분쯤 청주시 용암동 자신의 집에서 '수상한 사람이 해치려 한다'며 112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특이사항을 발견하지 못해 복귀하려 하자 A씨는 흉기를 들고 난동을 부리며 경찰차를 발로 차 부쉈다.

정신 질환을 앓고 있는 A씨는 입원 치료를 받아오다 최근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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