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건환경연구원, 마을상수도 자연방사성물질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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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보건환경연구원, 마을상수도 자연방사성물질 조사

충청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마을 상수도를 대상으로 자연방사성 물질인 라돈과 우라늄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라돈은 지하수를 원수로 사용하는 수돗물에 대한 조사에서 올해 처음 법정 감시항목이 됐다.

라돈은 우라늄이 방사성붕괴를 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중간단계 생성물로 고농도로 오랜기간 노출될 경우 폐암과 위암을 일으킬 수 있으며, 화강암과 변성암 지역에서 높게 검출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우라늄은 은빛 광물질로 바위나 토양 등 환경전반에 걸쳐 분포하며 물과 음식 섭취를 통해 인체에 유입된다.

연구원은 이번 조사를 통해 자연방사성물질 분포 자료를 만들어, 이를 안전한 먹는물 공급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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