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지난해 해외의료환자 유치 감소

지난해 충북을 찾은 해외 의료관광객이 중국의 사드 보복 등의 영향으로 2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충북은 지난해 2903명의 외국인 환자를 유치해 2017년 3674명보다 21%가 감소했다.

지난 2016년 4048명까지 늘었으나 중국의 사드 보복 등의 영향이 해소되지 않아 유치가 줄었다.

지난해 동안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 환자는 중국·미국·일본·러시아·몽골 순으로 많았다.

외국인 환자 유치가 허용된 2009년 이후 충북을 찾은 해외 의료관광객은 1만 7760명으로 10년 만에 38배가 성장했다.

충북의 10년간 외국인 환자 유치 연평균 증가율은 46.2%로 전국 연평균 증가율(22.7%)보다 배 이상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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