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산림환경연구소, '나무의사' 양성교육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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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산림환경연구소, '나무의사' 양성교육 교육생 모집

충북산림환경연구소는 제1회 나무의사 양성과정 교육생 40명을 오는 10일부터 닷새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나무의사가 되려면 수목진료 관련 자격증이나 경력 등의 응시자격을 갖추고 양성기관에서 150시간 이상 교육을 이수한 뒤 자격시험에 응시해 합격해야 한다.

이번 나무의사 양성과정 교육은 내년 1월 7일부터 2월 1일까지 4주간 이뤄진다.

나무의사 제도는 무분별한 농약사용을 막고 전문가를 통해 수목을 효과적으로 치료하기 위해 도입됐다.

관련법 개정에 따라 앞으로 수목 치료는 본인 소유의 수목을 직접 진료하는 경우 등을 제외하고는 나무의사나 수목치료기술자를 보유한 나무병원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한편, 수목치료기술자는 나무의사와 달리 190시간 이상 교육을 이수하고 양성기관 자체시험에 합격하면 자격을 얻을 수 있다.

충북산림환경연구소는 오는 7~8월경 수목치료기술자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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