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현 방식대로 고교 무상급식도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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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현 방식대로 고교 무상급식도 해야"

  충북교육청 전경

충북교육청 전경
충북도교육청은 무상급식 실시에 대한 교육청 입장을 내고 '현 방식대로 고교 무상급식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충북도교육청은 "고교 무상급식 문제로 심려를 끼쳐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식품비,운영비,인건비를 포함해 총액으로 분담률을 정하는 방식은 항목별 변수가 생길때마다 협의를 해야 하는 행정의 비효율성이 발생할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식품비는 지자체가, 운영비,인건비는 교육청이 부담하는 분담방식이 가장 합리적이라며 기존 합의 정신을 존중해 이 방식으로 고교무상급식도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지난해 자치단체 총 예산액 대비 투자비율이 충북은 0.54%로 전국 최하위 수준이라며 무상급식도 교육과 미래에 대한 투자이고 저출산 예방과 인구 유출방지를 위한 가장 중요한 시책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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