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산성도로 21일 시설 개선사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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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산성도로 21일 시설 개선사업 완료

(사진=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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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교통사고로 '공포의 도로'로 불리는 충북 청주 산성도로 시설 개선 사업이 오는 21일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청주시는 지난해 12월부터 16억 4천만 원을 투입해 산성도로 시설개선 공사를 벌여 현재 차선 도색과 가드레인 설치 등 마무리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교통사고가 잦았던 1순환로 인근 우회전 차로의 곡선반경을 넓히고 진입부에 과속단속 카메라를 설치했다.

긴급제동시설과 비상 주차대도 마련했다.

한편 산상도로는 2009년 개통 이후 현재까지 무려 54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2명이 숨지고, 77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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