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2018 투자유치 우수지자체 선정

내년 지방투자촉진 국비 보조금 비율 5% 추가 인센티브

(사진=충북도 제공)

(사진=충북도 제공)
충청북도가 투자유치 우수 지자체에 선정됐다.

도는 6일 경주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12회 지방투자아카데미'에서 올해 투자유치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투자유치 우수 지자체는 산자부가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 광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투자유치 노력과 지원기업 관리, 투자기업 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이번에는 충북을 비롯해 경북과 전북 등 3개 지자체가 투자유치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들 지자체에는 내년도 지방투자촉진 국비 보조금 비율이 5% 추가되는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이종구 도 투자유치과장은 "이번 선정으로 충북이 투자하기 좋은 지자체라는 것이 증명됐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의 그동안 꾸준한 투자유치 노력은 지난 민선 6기 투자유치 규모 43조 6057억 원이라는 결과를 나타냈다.

또 올해 10월 기준 산업단지 지정면적 및 분양면적 증가율 전국 1위라는 기록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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