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 '반기문 평화기념관' 개관

반 전 총장, 음성고에서 전교생 대상 특강

(사진=음성군 제공)

(사진=음성군 제공)
충북 음성에 건립된 반기문 평화기념관이 반 전 UN 사무총장과 이시종 충북지사, 각국 주한 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6일 개관했다.

반기문 평화기념관은 음성군 원남면 상당리 행치마을 반 전 총장의 생가 인근 7800여 ㎡의 터에 연면적 2800여 ㎡ 규모로 지어졌다.

기념관은 반 전 총장이 세계 각국에서 받은 기념품을 전시하는 세계 문화관과 UN 관련 자료 전시실, 모의 UN총회 체험실을 비롯해 강의실과 야외 공연장, 수장고 등을 갖추고 있다.

반 전 총장은 개관식에 앞서 이날 오전 음성고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UN과 21세기 리더십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

반 전 총장은 학생들에게 UN 사무총장 재임시절 각국을 무대로 활동했던 경험을 소개하고, 신뢰와 미래를 보는 안목, 소통과 열정 등 21세기 리더십을 키울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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