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지역 지역난방공사 배관 노후율 12%

페이스북공유하기 트위터공유하기 밴드공유하기

청주지역 지역난방공사 배관 노후율 12%

경기도 고양시 백석역 인근 지역난방공사 온수 배관 파열 사고 복구작업 현장 (사진=박종민 기자)

경기도 고양시 백석역 인근 지역난방공사 온수 배관 파열 사고 복구작업 현장 (사진=박종민 기자)
경기도 고양시 백석역 인근 온수배관 사고로 노후배관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청주지역에도 20년 이상 된 장기사용 배관이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충주 출신 국회 산자중기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이종배 의원이 한국지역난방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장기사용배관 현황 자료에 따르면 청주지역 전체 배관 93㎞ 가운데 12%인 11㎞가 노후배관인 것으로 확인됐다.

전국적으로는 전체 배관 2164㎞ 중 20년 이상 사용한 배관이 686㎞로 32%에 달했다.

이 의원은 이번 고양 배관 사고에서 보듯 배관이 파열될 경우 큰 인명 피해로 번질 수 있는 만큼, 노후 관로에 대해 수시로 철저한 점검을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추천기사

스페셜 그룹

청주 많이본 뉴스

중앙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