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장·도교육감과 무상급식 회동..타협점 못찾아

페이스북공유하기 트위터공유하기 밴드공유하기

충북도의장·도교육감과 무상급식 회동..타협점 못찾아

 김병우 교육감과 장선배 도의장

김병우 교육감과 장선배 도의장
고교 무상급식 예산 부담을 놓고 충청북도와 도교육청이 대립하고 있는 가운데 장선배 충북도의회 의장이 도교육청을 찾아 김병우 교육감의 협조를 요청했지만 타협안을 찾지는 못했다.

장선배 도의장은 5일 오후 도교육청 김 교육감 집무실로 직접 찾아와 교육감과 대화를 나눴다.

하지만 서로 견해차이만 확인하고 소득을 얻지는 못했다.

장 의장은 대화를 마치고 나와 "의회 의사결정을 앞두고 타협안을 찾기를 김 교육감에게
요청했으며 김 교육감은 타협의 여지가 없는 것처럼 얘기했지만 의사결정을 할 때까지 타협안이 나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 교육감은 이자리에서 "아이들을 위한 무상급식인 만큼 물러설 곳도 없고 절대 양보할 수도 없는 사안"이라고 밝혔다.

현재 도는 고교 무상급식 비용을 제외한 무상급식 예산 411억원을 반영한 반면 도교육청은 고교를 포함해 모두 1591억원을 도의회에 제출하는 등 내역을 달리해 무상급식 예산안을 편성했다.

추천기사

스페셜 그룹

청주 많이본 뉴스

중앙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