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성적표 배부..수험생 희비 엇갈려

  수능성적표 보는 충북고 학생들

수능성적표 보는 충북고 학생들
지난달 15일 시행된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통지표가 5일 오전 수험생에게 일제히 배부됐다.

이날 성적표를 받아든 수험생들은 밝은 표정보다는 곳곳에서 긴 한숨과 탄식이 흘러나왔다.

도내 고3 재학생들은 소속 학교에서, 재수생 등은 수능 원서를 접수한 출신학교나 4개 시험지구교육청에서 성적표를 받았다.

이미 '불 수능'이 예고된 가운데 일부 학생을 제외하고는 많은 학생들이 착잡한 심정으로 성적표를 살펴봤다.

성적표에는 영역과 과목별 표준점수와 백분위, 등급이 표기됐다. 성적표 통지 후 본격적으로 2019학년도 대학 정시모집 일정이 시작된다.

이달 14일까지 대학별 수시 합격자가 발표되고 합격한 학생들은 19일까지 등록을 해야 한다.

정시 원서접수는 수시 등록 일정이 마무리된 후 이달 29일부터 2019년 1월3일까지 진행된다.

충북도교육청은 이달 15일 오후 2시부터 청주, 충주, 제천에서 동시에 2019학년도 정시모집 지원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불수능’으로 확인되면서 입시전략이 어느때보다 중요해 졌다. 중위권 학생들이 몰림에따라 대학 정시모집 전형의 상세내역을 파악하고 자신에게 유리한 모집단위를 선택해야 합격률도 올라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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