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우 교육감 "충북교육공동체 헌장 존재도 몰라" 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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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우 교육감 "충북교육공동체 헌장 존재도 몰라" 질타

(사진=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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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이 아직도 상당수 일선 교육현장에서 선포 2주년이 지난 충북교육공동체 헌장의 존재조차 모른다고 직원들을 질타했다.

김 교육감은 9일 간부회의에서 "최근 학생 대표들과의 토론회에서 '모두가 주인인 민주학교'는 현실과 너무 다르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이 같이 지적했다.

이어 "이런 현실이 놀랍기만 하고 가슴이 철렁했다"며 "새 학기 시작 전 반드시 교육 현장에서 점검을 게을리 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 교육감은 또 "앞으로 교육자치가 학교자치로 이어진다고 생각한다"며 "학교 현장은 민주주의를 통한 교육을 몸으로 익히는 민주주의 구현의 장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충청북도교육청은 2016년 5월 31일 민주적인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의 책임과 권리를 담은 교육공동체 헌장을 제정해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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