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 현장지원.사회적약자보호 가시적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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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 현장지원.사회적약자보호 가시적 성과

치안고객만족도 6위 달성...여성 성폭력 범죄, 보행자교통사고 등 감소

(사진=자료사진)

(사진=자료사진)
충북경찰이 올 한해 중점과제로 추진한 현장지원과 사회적 약자 보호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지방경찰청은 지난 2월 문을 연 현장지원.사회적약자보호 추진본부의 성과 점검 결과 치안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전국 지방경찰청 17곳 가운데 6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충북경찰은 모두 2억 7천만 원을 들여 치안 현장 최일선인 42곳의 지구대와 파출소, 민원 부서의 시설 개선을 진행했다.

사회적 약자 보호 분야에서는 여성 성폭력 범죄와 보행자 교통사고가 전년대비 각각 30.8%와 31.8% 감소했다.

노인사망사고도 9.2% 줄었고 어린이 교통사망사고는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충북경찰은 여경 수사인력을 68명(기존50명)으로 늘려 여성대상범죄 특별수사팀을 구성했고 노인보호구역을 43개소에서 135개소로 확대했다.

노인대상 사기사건 수사 전담반 43명을 편성, 노인대상 사기범 137명(구속 5명)을 검거했다.

남택화 청장은 "현장지원과 사회적 약자보호에 대한 충북경찰의 노력이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민과 현장직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수요자 중심의 경찰활동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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