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중부고속도로 확장 예타 면제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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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중부고속도로 확장 예타 면제 건의

충청북도가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에 이어 중부고속도로 확장 사업도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를 정부의 건의하기로 했다.

도는 충청권 시·도와 경기도 안성, 이천시 등과 함께 중부고속도로 확장을 요구하는 건의문을 정부와 국회 등에 제출하기로 했다.

도가 그동안 바라던 중부고속도로 확장 구간은 남이에서 호법 간 78.5㎞ 구간이지만, 지금으로서는 서청주IC에서 증평IC에 이르는 15.8㎞ 구간에 대해서만 사업이 이뤄지고 있다.

1987년 개통한 중부고속도로는 경기와 충청지역 산업과 경제의 중요한 축으로 역할했다. 85개 산업단지가 이 도로를 기반으로 조성됐으며 주변 기업 수는 9400여개에 이른다.

그러나 30여년이 흐르는 동안 도로가 노후화되고 차량 증가로 지정체 구간도 늘어 기능을 상실했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으면서 확장 필요성이 강하게 대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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