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 초정 행궁 상량식 개최

(사진=청주시 제공)

(사진=청주시 제공)
세종대왕 초정 행궁 상량식이 9일 충북 청주시 내수읍 초정리 공사 현장에서 박상일 청주문화원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상량식은 대들보 위에 대공을 세운 뒤 최상부 부재인 상량을 올리면서 축원문이 적힌 상량문을 봉안하는 의식이다.

세종대왕 초정 행궁은 1444년 세종대왕이 약수로 눈병을 치료하기 위해 초정에 행궁을 차리고 123일 동안 머문 역사적 사실을 근거로 현재는 불에 타 사라진 행궁을 재현하는 사업이다.

국.도비를 포함한 155억 원이 투입되며 3만 8천여 ㎡ 부지에 2천여 ㎡ 규모의 편전과 침전, 왕자방, 한옥체험마을 등을 갖춰 내년 8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하고 2020년 1월부터 개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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