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산 화학공장서 유해화학물질 유출 5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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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산 화학공장서 유해화학물질 유출 5명 부상

메틸렌클로라이드 20ℓ 누출 직원 5명 화상 등 병원 이송

(사진=청주서부소방서 제공)

(사진=청주서부소방서 제공)
8일 낮 12시쯤 충북 청주시 옥산면의 한 필름 생산공장에서 유해화학물질인 메틸렌클로라이드 20ℓ가 누출됐다.

이 사고로 현장에서 생산라인을 점검하고 있던 A(51)씨 등 직원 5명이 화상 등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메틸렌클로라이드는 안전보건공단이 분류한 유해물질로 흡입하면 두통과 사지 둔화 등을 일으킬 수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TV 모니터 필름 생산 라인을 점검하다 사고가 났다는 공장 관계자의 말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함께 안전 관리 소홀 여부 등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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