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처음학교로` 신청 거부 사립유치원에 불이익 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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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처음학교로` 신청 거부 사립유치원에 불이익 주기로

충북도교육청은 온라인 유치원 입학관리시스템인 `처음학교로`에 사립유치원들의 참여가 저조함에따라 신청기간을 연장하는 한편 거부하는 유치원에는 재정적 불이익도 주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충북도내 사립유치원 91개원 중 8.8%인 8개원만이 입학관리시스템인 ‘처음학교로’를 사용하겠다고 참여의사를 밝힘에따라 애초 지난달까지 였던 참여 신청기간을 오는 15일까지 늘린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그러나 처음학교로에 참여를 하지 않는 사립유치원에는 학급운영비 예산을 차등 지원하고 각종 공모사업에서도 배제하는 등 불이익을 주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학급당 25만원인 사립유치원 학급운영비 지원금을 2019학년도에 40만원으로 인상할 예정인데, 처음학교로 미참여 사립유치원들은 인상 이전 금액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내년 상반기 안에 서울시교육청처럼 유치원 원아 모집·선발에 관한 조례를 만들어 사립유치원들의 처음학교로 참여를 강제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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