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9일까지 20~60mm 비..."미세먼지는 개선"

페이스북공유하기 트위터공유하기 밴드공유하기

충북 9일까지 20~60mm 비..."미세먼지는 개선"

천둥.번개 동반한 시간당 20mm 이상 비 예보..."8곳 초미세먼지주의보는 해제될 듯"

(사진=청주기상지청 제공)

(사진=청주기상지청 제공)
충북지역은 8일부터 9일까지 곳에 따라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다소 많은 비가 내리겠다.

청주기상지청은 7일 밤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8일 새벽부터 9일 새벽까지 20에서 60mm 가량의 다소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특히 8일 오후부터 밤 사이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mm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며 시설물 관리 등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비가 내리면서 닷새째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렸던 대기 상태는 다소 나아질 것으로 보인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이날 오후 1시를 기해 중부권 5개 시군에 내려졌던 초미세먼지주의보를 보은과 옥천, 영동 등 3개 시.군까지 확대했다.

지역별 초미세먼지 농도는 청주 복대동이 130㎍/㎥, 옥천 96㎍/㎥, 진천 93㎍/㎥ 등이었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시간당 평균농도가 75㎍/㎥가 상태가 2시간 이상 지속될 때 발령된다.

다만 연구원 측은 8일부터 대기 확산이 원활하고 비의 영향으로 대기 상태가 좋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추천기사

스페셜 그룹

청주 많이본 뉴스

중앙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