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에너지고 장애학생 전공과 취업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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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너지고 장애학생 전공과 취업률 100%

 충북에너지고 전공과 실습 (사진=충북교육청 제공)

충북에너지고 전공과 실습 (사진=충북교육청 제공)
충북에너지고의 특수교육대상 학생 취업교육과정인 전공과 학생 16명 전원이 취업했다

충북에너지고는 올해 전공과 2학년 학생 16명 전원이 취업됐다고 밝혔다.

학생들은 SK 행복모아, LG 밝은누리, LG 행복누리 등의 표준사업장과 충북대병원, 하나병원과 보호작업장 등에 취업됐다.

전공과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취업과정이다. 특수교육 고교과정을 마친 장애학생에게 국가가 무상으로 지원하는 취업교육으로 2년 과정으로 운영된다.

보통 특수학교에 설치되어 있지만, 충북에너지고등학교 전공과는 충북에서 유일하게 고등학교에 설치된 전공과 과정이다.

2017년도에도 전공과 학생 14명 중 12명이 취업해 현재까지 직장을 잘 다니고 있다.

충북에너지고는 직무기능 훈련 외에 기본생활습관, 대인관계 등을 학생 맞춤형으로 교육을 하고 있다.

생활체육과 사람들과의 어울림을 배우는 다양한 현장체험을 병행해 현실적인 직장생활에 도움을 주고 있다.

고광욱 교장은 “전공과 학생들이 지역사회에서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며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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