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류세 인하 첫날 충북 아직은 체감 효과 '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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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 인하 첫날 충북 아직은 체감 효과 '미미'

직영주유소 27곳에 불과..."자영주유소 기존 재고 소진 체감효과 있을 듯"

(사진=자료사진)

(사진=자료사진)
유류세 인하 첫날을 맞았지만 충북에서 당장의 체감 효과는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도내 평균 휘발유 값은 리터당 1681.94원으로 전날보다 15.45원 내리는 데 그쳤다.

이번 6개월 한시적 유류세 15% 인하 조치로 휘발유 가격이 123원 가량 내릴 것이라는 당초 전망에 아직은 크게 못미치는 것이다.

이는 도내 주유소 가운데 세율 인하분을 곧바로 기름 값에 반영할 수 있는 직영주유소는 전체 719곳 가운데 27곳에 불과하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국주유소협회 충북도회 한 관계자는 "자영주유소들이 기존 재고 소진을 통해 세율 인하분을 기름값에 본격적으로 반영하는 다음주부터나 실질적인 할인 체감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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