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112 신고 헛탕 출동 하루 평균 29건

충북도내에서 경찰이 허위와 장난, 오인 신고를 받고 출동하는 횟수가 하루 평균 29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광주갑 출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 동안 도내에서 112 신고 가운데 허위와 장난, 오인으로 인해 출동한 건수는 5만 2400여 건으로 하루 평균 28.7건인 것으로 집계됐다.

소 의원은 경찰력이 허위나 장난 신고로 낭비되면 피해는 고스란히 다른 시민의 몫으로 되돌아온다며, 허위 신고 등에 대한 강력한 처벌뿐 아니라 홍보와 교육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추천기사

스페셜 그룹

청주 많이본 뉴스

중앙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