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소방 공무원 부족 심각

충북도내 소방 공무원 수가 기준 인력에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서대문을 출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의원이 소방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590여 명의 소방 공무원이 필요한 충북은 현재 1480여 명에 불과해 인력 부족률이 42.9%에 이르고 있다.

충북보다 부족률이 더 높은 곳은 전남과 충남, 세종 등 3곳에 불과하다.

또 도내 소방 공무원 부족 인력을 분야별로 보면 진압대 500여명, 구급대 150명, 구조대 130여명, 120여 명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최소한 기준 인력을 충원할 수 있도록 해야 소방 공무원의 역할 분담이 수월해 전문적으로 업무에 임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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