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태풍 피해 영덕군 복구 지원

쌀 200포대 전달, 40여명 자율방재단 지원

(사진=청주시 제공)

(사진=청주시 제공)
충북 청주시가 제25호 태풍 '콩레이'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 영덕군의 피해 복구 지원에 발벗고 나섰다.

시는 12일 영덕군에 10kg짜리 쌀 200포대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청주 자율방재단 40여 명이 영덕군에서 복구활동을 지원하는 한편 충북자원봉사센터도 이재민을 돕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많은 피해가 발생했지만 전국 각지로부터 지원을 받아 신속한 피해 복구가 이뤄졌다"며 "영덕군의 수해 복구가 신속히 이뤄져 주민들이 일상으로 복귀하길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영덕에는 최근 태풍의 영향으로 311mm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강구시장이 2m까지 잠기는 등 수마로 인해 한 명이 숨지고, 2200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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