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시민단체, 세종역 재추진 발언 이해찬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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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시민단체, 세종역 재추진 발언 이해찬 규탄

KTX 세종역 신설 재추진을 의미하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발언에 대해 충북지역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KTX 세종역 신설 백지화를 위한 충북 범도민 비상대책위원회는 성명을 내고 충남 공주시 등 역시 KTX 세종역을 반대하고 있는데도 이 대표가 충청권에서 충북만 세종역을 반대하는 것처럼 폄훼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것도 모자라 충북이 원하는 강호축을 국가균형발전차원에서 해줄테니 세종역을 반대하지 말라는 식으로 언성을 높인 것은 자신의 총선공약 관철을 위해 집권여당 대표라는 지위와 영향력을 부당하게 행사해보겠다는 의도를 드러낸 것으로 강력 규탄한다고 밝혔다.

비대위는 또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가 고속철도 세종역 신설논란에 대해 더 이상 수수방관하지 말고 지난 대선에서 충북도민에게 약속한대로 충청권 시도 간에 합의가 없다면 세종역 신설을 절대로 추진하지 않겠다고 재천명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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