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도 첫 단풍 관측...평년보다 5일 일찍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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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도 첫 단풍 관측...평년보다 5일 일찍 시작

절정기 2주 뒤인 10월 말 예상...보은 일 최저기온 평년보다 0.3도 낮아

(사진=청주기상지청 제공)

(사진=청주기상지청 제공)
충북지역 대표적인 국립공원인 속리산에서도 첫 단풍이 관측됐다.

청주기상지청은 10일 해발 1058m인 속리산 정상에서부터 전체 20% 가량이 단풍으로 물드는 첫 단풍이 관측됐다고 밝혔다.

이는 평년보다는 닷새 가량 빠르고 지난해와는 같은 것이다.

이에 따라 산 전체의 80%가 단풍으로 뒤덮이는 절정기는 2주 뒤인 이달 말에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낙엽수는 일반적으로 일 최저기온이 5도 이하로 떨어지면 단풍이 시작되며 속리산이 위치한 보은지역 일 최저기온은 지난 달 21일부터 최근까지 10.4도로 평년보다 0.3도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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