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미보상 신청사 부지 4%↑ 재감정가 확정

페이스북공유하기 트위터공유하기 밴드공유하기

청주시 미보상 신청사 부지 4%↑ 재감정가 확정

21개 필지 335억 원 중단됐던 보상 협의 재개..."협의 이뤄지지 않으면 수용절차"

(사진=자료사진)

(사진=자료사진)
충북 청주시가 아직까지 보상계약을 체결하지 못한 통합 신청사 편입 토지에 대한 감정가를 확정하고 또다시 매입에 나서기로 했다.

시는 10일 신청사 예정부지 가운데 미보상된 21개 필지 1만 41㎡의 감정평가를 실시해 당초보다 4% 가량인 13억 원이 오른 보상금 335억 원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보상 토지 평가 뒤 1년이 지나면 토지에 대한 감정평가를 다시 하도록 한 법규정에 따른 것이다.

시는 확정된 감정평가액을 해당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에게 개별 통보한 뒤 그동안 중단됐던 보상 협의를 재개할 방침이다.

협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수용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4월부터 청사 예정부지에 대한 협의보상을 벌여 전체 27필지 보상금액 483억 원 가운데 32%에 해당하는 토지 6필지 152억 원의 보상을 완료했다.

추천기사

스페셜 그룹

청주 많이본 뉴스

중앙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