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오창읍 구룡리 등 범죄예방 안전 디자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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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오창읍 구룡리 등 범죄예방 안전 디자인 추진

충북 청주시 가경동 시외버스터미널 주변 유흥가와 청원구 오창읍 구룡리 원룸 밀집지역의 범죄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안전 디자인 즉 셉테드(CPTED)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셉테드는 범죄에 취약한 지역의 환경요인이나 주민 불안 요소 등을 분석해 물리적 환경을 바꾸는 범죄예방 환경디자인 설계 기법이다.

시는 올해 말까지 10억 원을 투입해 가경동 시외버스터미널 일대에는 옹벽 벽화 조성사업과 함께 CCTV 등을 설치하고 구룡리에는 마을안전지킴이집 마련, 교통안전지대인 옐로존 조성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내년에도 상당구 용암광장과 흥덕구 하복대, 서원구 중앙여고 주변으로 이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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