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아파트 신축 현장서 50대 근로자 2명 고공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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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아파트 신축 현장서 50대 근로자 2명 고공농성

"3개월치 체불임금 해결하라"...2시간여 만에 소동 종료

8일 오후 2시쯤 충북 충주시 서충주신도시의 한 아파트 신축 현장 6층 난간에서 50대 근로자 2명이 고공농성을 벌이는 소동이 빚어졌다.

이들은 한 아파트 공사현장 하청업체 근로자들로 3개월치 급여를 받지 못했다며 이 같은 소동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119구조대와 경찰은 만일에 사태에 대비하는 한편 이들을 설득해 2시간여 만에 상황도 종료됐다.

경찰은 농성 근로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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