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산단 추석 연휴 평균 4.6일 휴무

(사진=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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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산업단지 입주업체 근로자들이 올해 추석 명절 연휴에는 지난해보다 절반 가량 줄어든 평균 4.6일 쉬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청주산업단지관리공단이 최근 95개 입주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휴무 계획을 확정한 52개사의 평균 휴무일수는 4.6일로 지난해보다 3.4일 줄었다.

지난해 법정 연휴기간은 주말을 포함해 무려 열흘이었다.

반면 76개 업체 가운데 56.6%인 43개사가 명절 상여금이나 귀향 여비를 지급할 예정이었다.

이는 오히려 1년 전보다 5곳이나 늘어난 것이다.

청주산업단지 입주업체 근로자의 20% 가량인 이번 추석 기간 5490명이 특근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가운데 92% 정도가 대기업이나 중견기업 소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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