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 교량 점검 50대 男 추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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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도로 교량 점검 50대 男 추락사

고속도로 교량을 점검하던 50대 근로자가 다리 아래로 추락해 실종됐다가 9시간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14일 충청북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새벽 1시 40분쯤 충북 옥천군 청성면 금강에서 A(57)씨가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 곳에서 1km 가량 상류지점인 경부고속도로 교각에서 전날 오후 4시 40분쯤 교각 점검을 하던 A씨가 43m 아래 금강으로 떨어졌다는 신고를 받고 일대 수색작업을 벌였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함께 안전 관리 소홀 여부 등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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