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9곳 소방차 진입불가.곤란...비상소화장치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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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9곳 소방차 진입불가.곤란...비상소화장치 55%

(사진=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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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불이 나도 소방차가 아예 진입하지 못하거나 진입이 어려운 구간이 모두 9곳인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국회의원이 소방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 충북지역 9개 구간에서 소방차 진입이 불가하거나 곤란했다.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인 상업지역이 5곳으로 가장 많았고 주거지역과 농어촌.산간 지역이 각각 2곳이었다.

특히 문제의 장소에 대한 비상 소화 장치 설치율도 전국 평균 수준인 55%에 불과했다.

이 의원은 "소방차 진입불가.곤란지역에 대한 재정비가 신속하게 이행돼야 한다"며 "장소의 특성상 불가피한 경우 비상 소화 장치를 완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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